새로 나온 '카라멜 메이플 콘' 먹어봤어요! (근데 입안이 다 헐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좋아하는 한국 과자 먹으면서 이야기하려고요. 이거 저도 이거 사실 얼마 전에 처음 봤거든요. '카라멜 메이플 콘' 이라는 건데요. 이거 Save the Children 이거 아시죠. 거기서 거기랑 같이 뭐 하는 건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여기 뒤에 보면 어린이가 ‘어린이들과의 약속을 지켜 주세요’ 뭐 이러면서 있거든요. 이게 그 스토리는 잘 모르겠으나 ‘아이들에게 되게 건강하게 뭐 좋은 재료를 써서 한다’ 뭐 이런 거인 거 같은데 이 과자 되게 처음 봤어요.
예전에 ‘카라멜 콘과 땅콩’이라는 과자가 있긴 했는데 그래서 New라고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바뀐 건가 싶긴 한데 아무튼 제가 굉장히 좋아해요. 이 과자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모양은 이렇게 생겼어요. 그냥 동그란? 근데 되게 단단해요, 약간. 소프트 하지 않아요. ASMR인가? 맛있어요!
근데 저는 약간 입안이 예민한 편이어서, 예민하다고 해야 되나? 그래서 왜 파인애플 같은 거 먹으면, 입안이 헐다고 해야 되나요. 약간 되게 텍스처가 거친 음식을 먹으면 저는 쉽게 입 안이 되게 예민해지거든요. 근데 이것도 사실 마찬가지로 많이 먹으면 좀 그렇게 되긴 해요. 하지만 너무 맛있다는 거.
여러분의 나라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한국에서는 과자 먹을 때 약간 그 오래된 오랫동안 판매된 과자 일수록 맛있다는 그런 게 있거든요. 뭔가 새로 출시된 과자보다는 옛날부터 아주 오랫동안 판매되어 온 그런 과자들이 더 맛있는 그런 게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나라에서는 어떤지 좀 궁금하긴 해요. 그런데 기획 상품으로 새로 나온 과자들은 그냥 딱 그 시즌만 딱 그냥 먹고 먹어 보고 안 먹는 거 같아요. 대신 다 그냥 오리지널 옛날부터 되게 판매했던 과자로 돌아가는 거 같아요.
한 개 더! 진짜 맛있다! 진짜 입안에서 메이플 시럽 향이 와.. 계속 이렇게 감돈다고 해야 되나 너무 맛있어요. 근데 저는 왜 인지 모르겠는데 원래 어렸을 때는 아주 어렸을 때 말고 좀 더 자라서는 과자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던 거 같거든요. 과자 별로 관심도 없고 그랬는데 왜 이제서야. 이제서야 과자가 이렇게 맛있는 걸까요? 모르겠어요. 저는 사람마다 다 틀리겠지만 저는 과자 너무 좋아해서 진짜 하루에 한 개씩은 ㅎㅎㅎ 어떤 종류의 과자든 먹는 것 같아요.
그게 저한테 좋은 일은 아닌데 그쵸? 근데 뭔가 커피하고, 커피하고 같이 뭔가 좀 달콤한 이런 거 먹으면 너무 기분이 좋아지고 아 뭔가, 아 오늘 드디어 하루가 시작이구나 이런 기분이 들어요. 근데 약간 매칭이네! 이것도 오렌지색인데 제 커피 컵도 오렌지색이에요.
그래서 사실 요즘 좀 생각해 봤는데 여러분은 얼마큼 자기 자신을 잘 아끼고 살아가고 계세요? 저는 진짜 저한테 너무 함부로 하고 사는 것 같아요. 제 몸뚱아리에. 뭔가 최근에 저 진짜 좀 심각할 정도로 최악이었거든요. 몸 상태가. 어떠한 큰 질병이 있어서 이런 건 아닌데 약간 아주 기본적인 걸 지키지 않아서 생겨난 문제들. 예를 들면 제가 지금 입술도 여기 보이시려나 약간 뭐가 생겼고, 입안에도 좀 약간 잇몸에 약간 어떤 부분이 조금 아프고 약간 그런데 다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긴 거 같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요즘 그 잠을 보통 침대에서 자잖아요. 사람들이. 근데 저는 밤에 일이 끝나면 쇼파에 가서 누워 있다가 그대로 잠들어 버리고 일어나면 새벽 3시, 4시 이런 상황이에요. 근데 사실 이게 처음 있는 일은 아니고 제가 되게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진짜 너무나 저도 지겹고 너무 싫은 문제점이거든요. 그래서 아마 혹시 제 예전에 혹시 제 예전에 제일 처음 팟캐스트 보셨던 분 기억하실지도 모르는데 이 팟캐스트에서도 사실 언급을 했었어요.
근데 이건 되게 제가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고질병이에요. 아마 제 생각에 스마트폰이 생긴 이후로 아주 옛날이죠? 20년 전부터 계속 좀 이런 습관이 있는데 음… 그리고 또 요즘은 제가 왜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한국에 뭔가 정치 유튜버들 ㅎㅎㅎㅎ 그런 아저씨들 하는 아저씨들 콘텐츠를 진짜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그래서 밤에 일 다 끝나고 소파에 누워서 그런 아저씨 방송을 틀어 놓고 핸드폰 하면서 또는 닌텐도 동물의 숲 ㅎㅎ 하면서 진짜 그냥 완전히 잠들어 버리는 이게 너무 한 이 주 동안 계속되고 있어서 몸에서 피부도 안 좋아지고 몸에서 진짜 신호를 보내주고 있어요.
그래서 아, 이거 정신 차려야겠다 하고 오늘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서 이거를 박아놔야겠어요. 진짜 좀 달라지자 지겹다. 나도 약간. 그래서 진짜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고 이제는 제가 제 영상으로 남김으로써 조금 더 다시 한번 각성을 하는 그런 좀 정신을 차리자, 약간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것도 안 먹어야 되는데 그쵸. 근데 포기할 수 없어요. 너무 맛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냥 앞으로 혹시 저처럼 또 똑같은 고질병을 가지신 분들 계시면 저한테 댓글 남겨 주세요. 저 혼자만 이런 거 아니라는 거, 다른 누군가도 이런 문제가 있다는 거 저 좀 그러면 안심할 수 있을까요? 안심하면 안 되지만 서로 같이 화이팅 해서 이겨낼 수 있도록 합시다. 네, 그러면 안녕히 계세요. 아! 그리고 혹시 이 팟캐스트로 한국어 공부 하실 분들을 위해서 제가 Full Script 볼 수 있는 링크 댓글에 남겨 놓을게요. 그거 참고 부탁드려요.